항상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서 여름도 오는데 재미있는것 없나.. 하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귀여우면서 지구멸망에 대한 저의 소망을 담고 있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택배 오자마자 주변 사람들이랑 같이 개봉해서 하나씩 하게 되었는데요, 손바닥으로 그냥 누르고 있어도 되서 붙이기도 쉽고 디자인도 다양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로 하는 타투스티커들에 비해 모양들이 찌그러지지 않더라고요.
지구로 오는 행성이 손목에 붙어 있어 좀 더 특별해진 하루가 된 것 같기도 하고 타투를 해보고 싶었는데 평생가는 부분이니 고민만 하다가 타투스티커로 대리 만족을 해봅니다 :)
샤워해도 긁지 않는 그대로 모양이 남아 있어 붙인게 오래 가서 좋았기도 하고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